흔히 사람들은 인간의 3대 욕구를 식욕과 수면욕 그리고 성욕이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이중 성욕은 주로 남성들이 높다고 생각하고 남성들이 하는 행위나 표현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남성은 여성과 비교하면 호르몬 변화하는 과정이 주기나 시간대와 상관없이 일정수치 이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보통 남자의 성적 욕구는 어느 정도 생각과 성적인 걸 접해 볼 수 있는 10대부터 사회생활에 바빠지는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가 가장 강하다고 표현이 되며 일정 기준치 이상이 되면 그 후로는 점점 성욕이 감소한다고도 일반 남성들 기준으로 말 합니다
다만 여기서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은 여자의 성욕구 인데요 여자의 성적인 욕망과 욕구는 20대 중 후반부터 시작되어 30대 후반까지 그 최고치를 찍고 난 뒤 남성처럼 점차 감소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때문에 최고치이든 감소하는 포인트이든 두 성별의 성적인 욕구가 겹치고 포인트가 맞아떨어지는 시간대가 바로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그 나이대 안에서 모두가 성적인 욕망이 최고치를 기록할까요 그건 또 아닙니다 사람의 식욕도 마찬가지인 것이 오늘 이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어떤 사람은 바로 그날 저녁 혹은 그 다음 날 좋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가서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아주 맛있는 건 기억에 남기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가겠노라 생각한 뒤 어제 먹은 음식이기에 당분간은 먹지 않고 내버려두기도 하는 것 이죠
이 처럼 사람들도 각자 살아가는 인생과 삶의 라이프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느끼는 성욕 타이밍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이제는 더이상 이런 성욕구를 느낄 수 없는 것인가 라는 고민에 빠질 때도 있는것이 더이상 섹스를 하고 싶다거나 사람들과의 맨 살끼리의 접촉 하는것이 별로 좋다고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이 싫은 것일 뿐 집에서 혼자 외로울 때 혹은 야한 상상이나 영화를 볼 때에는 어김없이 손을 이용하거나 성인용품을 이용한 자위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솔로가 아닌 파트너가 있을 때에는 본인 컨디션이 상대가 요구하는 타이밍과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주지 못한 채 각자 스스로 성인용품을 통한 자위로 풀어내기도 하는것이죠
하지만 인간의 3대 욕구에 포함되는 성욕이기에 사람과의 사이에 섹스가 존재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흔히 장거리 연애를 할 때도 몸이 멀리 떨어지면 마음도 서서히 식어가는 것 처럼 타이밍을 놓치거나 피하게 되는 이런 시기들이 성욕구를 저하시키고 성욕을 감소시킬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자주 상대방과의 접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우스갯소리로 사랑이 아닌 정으로 산다 부부는 여자 남자가 아니라 가족이라는 말을 하듯이 쉽게 지나쳐버리면 안 된다는 말 인것이죠 분명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것이 틀림없지만 시기나 타이밍을 놓치고 어색하여서 서로 섹스할 타이밍을 못 찾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럴때는 바로 섹스를 위해서 억지로 다가가려 하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씩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손부터 잡고 난 뒤 포옹을 해주고 그 후 가벼운 백허그와 키스 그리고 애무까지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해 나가는 것 입니다 섹스의 기본 베이스는 신체접촉 입니다 이는 성인용품을 통한 자위행위보다 더 큰 사랑과 큰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의 본능적인 행위 인 것 이죠 서서히 잊혀있던 신체접촉을 꺼내어 서로가 조금씩 다가가서 살을 맞대게 되면 잊혔던 성욕도 다시금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만족감보다는 사랑으로 하는 섹스보다는 성인용품을 동반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 합니다 섹스를 할때 기분과 감정 교류도 좋지만 불만족스러웠던 가능성이 있기에 대중화되어있는 성인용품을 통해 자극을 주고 욕구를 높여주면 그만큼 만족도가 올라가기에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는 더욱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식욕이나 수면욕만큼이나 중요한 성욕을 잊혀버렸거나 감소하였다고 고개를 숙이지 말고 서로서로 보완작용 하면서 부족한것을 찾아가는 것 그리고 이해해주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